스케줄러 (Scheduler)
1. Long-term scheduler(장기 스케줄러 or job scheduler)
시작 프로세스 중 어떤 것들을 ready queue로 보낼지 결정
프로세스에 memory(및 각종 자원)을 주는 문제
degree of Multiprogramming을 제어
time sharing system에는 보통 장기 스케줄러가 없음 (무조건 ready)
2. Short-term scheduler(단기 스케줄러 or CPU scheduler)
어떤 프로세스를 다음번에 running시킬지 결정
프로세스에 CPU를 주는 문제
충분히 빨라야 함(millisecond 단위)
3. Medium-Term Scheduler(중기 스케줄러 or Swapper)
여유 공간 마련을 위해 프로세스를 통째로 메모리에서 디스크로 쫓아냄
프로세스에게서 memory를 뺏는 문제
degree of Multiprogramming을 제어
프로세스의 상태(Process state)
1. Running: CPU를 잡고 instruction을 수행중인 상태
2. Ready: CPU를 기다리는 상태(메모리 등 다른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)
3. Blocked(wait, sleep)
-CPU를 주어도 당장 instruction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
-Process 자신이 요청한 event(Ex. I/O)가 즉시 만족되지 않아 이를 기다리는 상태 Ex. 디스크에서 file을 읽어와야 하는 경우
4. Suspended(stopped)
-외부적인 이유로 프로세스의 수행이 정지된 상태 (메모리에서 쫓겨남)
-프로세스는 통째로 디스크에 swap out 된다 Ex.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일시 정지시킨 경우(break key)/시스템이 여러 이유로 프로세스를 잠시 중단시킴(메모리에 너무 많은 프로세스가 올라와 있을 때)
🌟Blocked: 자신이 요청한 event가 만족되면 Ready
🌟Suspended: 외부에서 resume에 주어야 Active
(위는 운영체제의 상태 x! 프로세스의 상태임 !!)
시스템 콜은 소프트웨어 인터럽트, 디스크컨트롤러는 하드웨어 인터럽트
Thread
"A thread(or lightweight process) is a basic unit of CPU utilization (CPU의 수행 단위)"
📍Thread의 구성
-program counter
-register set
-stack space
📍Thread가 동료 thread와 공유하는 부분(=task)
-code section
-data section
-OS resources
-전통적인 개념의 heavyweight process는 하나의 thread를 가지고 있는 task로 볼 수 있다
-다중 스레드로 구성된 태스크 구조에서는 하나의 서버 스레드가 blocked(wating) 상태인 동안에도 동일한 태스크 내의 다른 스레드가 실행(running)되어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다
-동일한 일을 수행하는 다중 스레드가 협력하여 높은 처리율(throughput)과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다
-스레드를 사용하면 병렬성을 높일 수 있다
Thread의 장점
-Responsiveness
-Resource Sharing
-Economy
->creating & CPU switching thread(rather than a process)
-> Solaris의 경우 두 가지 overhead가 각각 30배, 5배
-Utilization of MP Architectures
프로세스 생성
부모 프로세스가 자식 프로세스 생성
프로세스의 트리(계층 구조) 형성
프로세스는 자원을 필요로 함
-운영체제로부터 받는다
-부모와 공유한다
자원의 공유
-부모와 자식이 모든 자원을 공유하는 모델
-일부를 공유하는 모델
-전혀 공유하지 않는 모델
수행(Execution)
-부모와 자식은 공존하며 수행되는 모델
-자식이 종료(terminate)될 때까지 부모가 기다리는(wait) 모델
📍주소 공간(Address space)
-자식은 부모의 공간을 복사함(binary and OS data)
-자식은 그 공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올림
📍유닉스의 예
-fork() 시스템 콜이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 -> 부모를 그대로 복사(OS data except PID + binary/주소 공간 할당)
-fork 다음에 이어지는 exec() 시스템 콜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올림
-프로세스가 마지막 명령을 수행한 후 운영체제에게 이를 알려줌(exit)->자식이 부모에게 output data를 보냄(via wait)
->프로세스의 각종 자원들이 운영체제에게 반납됨
-부모 프로세스가 자식의 수행을 종료시킴 (abort)
->자식이 할당 자원의 한계치를 넘어섬
->자식에게 할당된 태스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
->부모가 종료(exit)하는 경우(운영체제는 부모 프로세스가 종료하는 경우 자식이 더 이상 수행되도록 두지 않는다/단계적인 종료)
fork() 시스템 콜 -> 프로세스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요청
부모 프로세스를 자식 프로세스가 복제
둘은 다른 프로세스
자식 프로세스의 pid=0이고 0이 아니면 부모 프로세스
Parent process: pid>0
Child process: pid=0
exec() 시스템 콜
새로운 프로그램이 덮어씌워짐
execlp 뒤에 있는 printf는 출력되지 않는다 !
wait() 시스템 콜
프로세스 A가 wait() 시스템 콜을 호출하면
커널은 child가 종료될 때까지 프로세스 A를 sleep 시킨다(block 상태)
Child process가 종료되면 커널은 프로세스 A를 깨운다(ready 상태)
exit() 시스템 콜
📍프로세스의 종료
1. 자발적 종료
-마지막 statement 수행 후 exit() 시스템 콜을 통해 프로그램에 명시적으로 적어주지 않아도 main 함수가 리턴되는 위치에 컴파일러가 넣어줌
2. 비자발적 종료
-부모 프로세스가 자식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시킴
(자식 프로세스가 한계치를 넘어서는 자원 요청, 자식에게 할당된 태스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)
-키보드로 kill, break 등을 친 경우
-부모가 종료하는 경우(부모 프로세스가 종료하기 전에 자식들이 먼저 종료됨)
프로세스 간 협력
독립적 프로세스: 프로세스는 각자의 주소 공간을 가지고 수행되므로 원칙적으로 하나의 프로세스는 다른 프로세스의 수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
협력 프로세스: 프로세스 협력 메커니즘을 통해 하나의 프로세스가 다른 프로세스의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
📍프로세스 간 협력 메커니즘(IPC: Interprocess Communication)
-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
message passing: 커널을 통해 메시지 전달
-주소 공간을 공유하는 방법
shared memory: 서로 다른 프로세스 간에도 일부 주소 공간을 공유하게 하는 shared memory 메커니즘이 있음
thread: thread는 사실상 하나의 프로세스이므로 프로세스 간 협력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동일한 process를 구성하는 thread들 간에는 주소 공간을 공유하므로 협력이 가능
Message Passing(커널을 통해 메시지 전달)
Message system: 프로세스 사이에 공유 변수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통신하는 시스템
📍Direct Communication
통신하려는 프로세스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표시
📍Indirect Communication
mailbox(또는 port)를 통해 메시지를 간접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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